오메가 리퀴드 PO V4 최신형 버젼 리뷰
오메가 리퀴드 PO V4 최신형
안녕하세요. 렙렙즐환자입니다.
두번째 포스팅이네요 ^^ 주관적 견해가 가득한 리뷰이니 읽어보시고 이상하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잘못된 정보가 있을시 지적부탁드립니다.
오늘 리뷰를 하고자 하는 모델은 오메가의 리퀴드 PO V4 모델입니다. 얼마전 나온 최신형 모델이지요.
과연 눕이냐? 아니냐? 로 많은 논란이 있던 시계입니다. 공장이 중요한가요? V3와 비교해서, 아니 젠과 비교해서
좋다고 보여지면 잘된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슬슬 리뷰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메가 하면 달에 갔다온 시계 스피드마스터가 떠오르는 브랜드지요. 늘 로렉스와 경쟁을 하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하구요.
리퀴드 PO는 로렉스사의 서브마리너의 경쟁 모델이기도 합니다. 로렉스의 파라크롬세라믹 베젤이 있다면 오메가에겐
리퀴드 메탈 세라믹 인서트가 있죠 ㅎㅎ 오메가는 세라믹 베젤에 각인을 파고 그 각인 사이에는 리퀴드 메탈을 넣어 가공처리
하는 신개념 가공 방식을 도입합니다. 리퀴드 메탈은 지르코늄과 티타늄 등의 물질을 혼합하여 만든 신소재로 강력한 내구성의
세라믹과 리퀴드 메탈 각인으로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한다고 하네요.
스펙
제가 구매한 모델은 오메가 리퀴드 PO V4 버젼으로 최근 눕에서 개선하여 발매했다는 모델이며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글라스 : 사파이어 글라스 AR코팅 글라스
재원 : 스틸 & 세라믹 + 리퀴드 메탈 인서트
사이즈 : 42mm x 14.5mm
무브먼트 : Asian 2824 clone 25J Automatic Movement at 28800vph
공장 : 눕?
특이사항 : 1948개 리미티드 에디션
무브먼트
눕 리퀴드 PO의 경우 아시안 카피 2824 무브먼트를 탑자하여 안전성이 높은 편입니다. 2824의 장점으로는 카피일지라도 워낙 잘 나왔기에
안전성을 지니며 낮은 유지보수 비용, 부품을 구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죠.
현재 리퀴드 PO의 경우 30만원 후반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독점적 유통으로 인하여 시장에서의 유통가격이 쌔다네요 ㅠㅠ
작업사항
리퀴드 PO의 경우 프랭큰 작업이 거의 불가한 모델입니다. 물론 1984개의 리미티드 에디션이므로 젠파츠를 구하는게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프랭큰을 통한 가성비가 전혀 없는 모델이기 때문이지요. 프랭큰 할꺼면 차라리 젠을 사시는게 나을꺼 같네요. 작업은 온니 1개 초침
도색만 하면 될꺼 같습니다. 리퀴드 PO의 초침은 끝부분이 사진과 같이 붉은색이며 그냥 PO의 경우 주황색입니다. 하지만 공장에서 제작시
따로 리퀴드 PO의 초침을 만들지 않고 그대로 주황색 PO초침 재고를 썼기에 이런 씽크미스가 발생하게 됬네요. 간단한 작업을 통해
끝부분 초침 도색작업을 하시면 되구요. 남일사나 진워치에서 3~5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작업 가능하실꺼 같네요 ^^

젠과 렙의 비교
1. 글라스 : 젠과 동일한 양면 AR코팅 글라스가 올라가 있으며 물론 젠글보다는 못하겠지만 나름 뛰어난 투과성을 보여주네요.
그전 모델에서는 전면부 AR코팅 벗겨짐 문제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좀더 AR에 신경을 써서 스크래치 저항을 높였다나 머라나..
후면부에만 AR 코팅을 해서 개선을 했다고 들었는데 그건 아닌것 같네요 ^^ 그래도 스크래치 저항을 높였다니.. 머... ㅎㅎ
2. 다이얼 : 다이얼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인덱스 야광점 입니다. 야광발림이 매우 우수하고, 야광 색도 발광전 발광후
모두 젠과 유사한 색으로 맞춰졌네요. 더이상 야광발람 뽑기는 할 필요가 없어진듯 합니다. 인덱스 폰트의 크기또한 개선되어
젠과 유사해 졌다네요

인덱스의 씽크는 거의 비슷하나 모든 렙이 그렇듯이 인덱스의 입체감은 거의 없습니다 ㅠㅠ 또한 다이얼 및 핸즈기스 또한 보이지만
거의 모든 렙들이 이런점을 생각했을때 크게 신경쓸 부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루빼끼고 다닐껀 아니니깐요 ^^
여러 리퀴드 PO의 사진을 보면 가장 아쉬운점이 날짜창 부분의 마감이 거친거 였는데 머 젠도 찾아보니 조금 거친거 같네요
데이트창 폰트의 입체감 차이도 제법 나긴 합니다.

3. 케이스 : 케이스의 경우 아주 잘 나온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피니싱이 좋고 따로 흠잡을때 없는것 같네요 ^^ 러그 부분이 살짝
긴것 같기도 하지만.. 머 젠과 1:1 비교를 못해봤기에...
4. 브레이슬릿 : 브레이슬릿의 경우에도 생각보다 마감 및 피니싱 상태가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눕 섭마보단 좋은것 같아요
가벼운 느낌의 브슬이라 착용감도 좋구요 날도 많이 죽어 있기에 착착 감기는 맛이 있습니다. 다만 눕 V7 섭마들중 간혹 끼릭끼릭
하며 갈매기 우는 소리가 나는 애들이 있는데 제가 받은 리퀴드 PO도 갈매기 소리를 내긴하네요. 세척 및 오일링 작업으로 브슬 끼릭끼릭
소리를 잡아주면 좋을것 같네요. 버클 각인 또한 아주 좋아졌네요 ^^

5. 백판 : 이번 버젼에서 가장 크게 개선된 부분이 백판입니다. 백판이 정말 예전에 비해 너무 좋아진것 같습니다. 머 그래도 젠과의 차이점은
있겠지만 이정도만 되어도 머 대폭 개선된거기에 만족스럽네요. 위 렙 백판, 아래 젠 백판 사진


총평
이상 산토스 미디움의 기본 짭랭큰에 대해 제 주관적 견해를 마치고 총평에 들어가겠습니다.
장점 : (1) 백판 및 버클, 다이얼 인덱스 씽크 개선
(2) 전체적인 마감 및 품질이 우수해짐
(3) 젠의 느낌을 거의 완벽하게 구현해냄
(4) 유광 다이얼과 세라믹 리퀴드메탈 베젤로 인하여 블링블링 실물깡패
단점 : (1) PO의 경우 호불호가 강함
(2) 다이얼 날짜창 부분 마감 개선 필요
(3) 초침 끝 부분 도색 필요.
(4) 브슬 엔드링크 중앙의 떨어지는 부분에서 깊이감이 젠에 비해 얕음
(5) 용두각이 너무 살아나서 살짝 날카로움 쌔게 잠굴때 아픔.
뽑기운 작동사항 : 인덱스 틀어짐, 날짜창 거친 마감부분
주관적 총 점수 : 총점★★★★★ / 평점 ★★★
젠의 느낌을 아주 잘 잡아낸 실물깡패 시계, 프랭큰 할 부분이 없는 충분히 렙렙즐 하기에 좋은 시계라 생각합니다.
초침만 끝부분 칠하고 차주면 끝!!!
이상 허접한 포스팅 마치며 사직 투척 합니다.













댓글 9
1등 잘봤습니다 저도 주문해놨는데 기다려지네요
기대해볼만 합니다 ^^ 양품으로 가길 기원할께요~
캬 글솜씨 장난 아니시네요 ㅋ 멋지십니다
댕댕댕~ 빵야빵야빵야
세세한부분까지 오목조목 짚어주셨네요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참 이쁜데...오메가는 선뜻 뭔가 안 떙기네요 ㅠ 고민하고 또 고민 중입니다
리퀴드 실물로 꼭 한번 보고 싶네요
음 환자님 초침작업어디서 하셨나요??
리뷰잘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