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지 이틀이 지났는데 바빠서 TR에 못들어오다 오늘 들어와보니 생각보다 리뷰가 없으시네요 ㅎㅎㅎ
요즘 롱패딩의 바람이 한참 불고있죠~
착한 가격의 평창 롱패딩을 필두로 다양한 브랜드에서 롱패딩을 출시하고있고 길에 나가보면 마치 유니폼이나 학생들은 교복인냥 롱패딩을 입으며 대유행하고 있습니다ㅋㅋ
오늘은 평창 롱패딩의 뺨을 후려칠만한 평양(?) 롱패딩...이 아니라ㅋㅋㅋ;;;
이름짓기를 일명!!! '딱패딩' 으로 명명된 가성비를 뛰어넘은 패딩 리뷰를 간략히 해보겠습니다.
리뷰를 읽기 전에 모델이 매우 후진점에 양해 해주시고 그래도 눈이 푸쉬쉬 썩을것 같다하시는분은...정말 죄송합니다;;; 미리 깊은 사죄를 ㅡ.ㅡ;;;



일단 전신샷입니다. 얼굴은 일단 가렸지만 몸매는...죄송합니다 ㅠ.ㅠ
입고있는 옷은 블랙 컬러에 라지 사이즈입니다. 제 신장이 182cm 에 몸무게 80~90 사이인점을 감안해주시고 봐주시면 되겠네요.
일단 천도 꽤 감촉이 좋고 입었을때 매우 따듯합니다. 롱패딩답게 전신에 바람을 잘 막아주네요.
노출된 다리부분이 매우 춥게 느껴질 정도입니다ㅋ

바깥쪽에 포켓은 양쪽에 두군데 씩 4군데 있습니다.
아랫쪽 포켓은 지퍼고리만 없으면 포켓이 없는것 처럼 숨김처리 되어있어서 잠그고 있으면 깔끔한 모습입니다.

아랫쪽 숨김포켓은 열어서 손을 넣고 다니기 딱 좋은 위치입니다.

이건 왼쪽 가슴안쪽에 포켓입니다. 대부분의 패딩이나 점퍼가 그렇듯이 왼쪽에 한군데 있네요.

패딩의 앞쪽 메인 지퍼입니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후진(?) 지퍼 썻을줄 알았는데 제대로 풀림방지가 되는 녀석이 박혀있네요.
마감도 잘되어있고 좋습니다.

염가판이라고 무시하지말라는듯 소매끝단에 저렇게 이중으로 처리되어있네요. 덕분에 움직일때도 찬바람이 안들어오게 잘만들어졌습니다ㅎㅎ


목부분입니다. 다 잠그면 보이지 않지만 안쪽에 쿠션이 한겹 더 들어있어서 목과 딱 밀착되는 느낌을 주네요.
역시 찬바람을 막기위한 디테일이죠. 정말 가성비를 넘어서고 있네요~~~




모자착샷입니다. 와이프가 사진찍어주면서 도라에몽 대가리(;;;) 같다는 망발을 하더군요;;;
어차피 모자는 잘 안쓸것 같으니 그냥 넘어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솔직히 옷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제손으로 옷 주문한지가 얼마만인지도 모르겠어요ㅋ
와이프꺼까지 총 3벌을 샀는데 와이프도 정말 착한가격에 잘샀다고 극찬을 하더라구요.
간만에 가성비와 실속까지 챙긴 구매였네요~
롱패딩 하나 장만하셔서 남은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